> 뉴스 > 제약
한미약품, 사회공헌 프로젝트 ‘BEE-HAPPY’ 주목밀원수 지원통해 벌꿀 250병 생산…취약계층 지원
구득실 기자  |  kds0143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07  16:3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미약품의 지원으로 생산된 벌꿀 250병이 취약계층을 위한 매장인 ‘온기창고’에 전달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역 쪽방상담소 전익형 실장, 한미약품 최우진 그룹장, 서울역 쪽방상담소 유호연 소장, 서울시청 김경원 자활지원과장

식물 성장과 번식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꿀벌의 개체 수가 최근 급감하면서 생태계 위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펼치고 있는 ‘BEE-HAPPY’ 프로젝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의지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꿀벌 개체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지원을 통해 꿀벌과 식물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를 통해 얻은 ‘꿀’은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일석삼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2년간 한국양봉협회와 함께 양봉지를 조성해 운영하면서, 양봉 농가에는 꿀벌 개체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밀원수와 기자재 등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최근 한미약품은 양질의 벌꿀 250병(1병당 450g)을 생산했으며, 이 꿀은 서울시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가게인 ‘온기창고 1호점’에 전달했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제공할 목적으로 문을 연 비영리 창고형 매장으로, 주민들이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한미약품과 서울시가 함께 운영 중인 ‘동행목욕탕’이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한미약품이 각 지역 쪽방촌 부근에 위치한 목욕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주간 목욕권을 주민 1인당 최대 월 4회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경영 악화로 폐업이 속출하는 목욕업소들의 경영난을 해소해 주는 동시에 취약계층 주민들에게는 ‘편안히 씻고 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2023년 3월 이후 한미약품은 현재까지 약 5억 7,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BEE-HAPPY와 동행목욕탕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미약품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젝트”라며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존재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서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구득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한독-사노피, 항고혈압 복합제 ‘아프로바스크’ 선봬
2
한미약품, 사회공헌 프로젝트 ‘BEE-HAPPY’ 주목
3
“수술전 섬망 환자군, 수술후 환자군보다 생존율 낮아”
4
한미약품, ‘로수젯’ 한국 전문약 원외처방 매출 ‘1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강종권  |  편집인 : 조성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