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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 2개 신규지정인공홍채·코안 연결술용 튜브…내달 27일부터 공급신청
구득실 기자  |  kds01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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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8  1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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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무홍채증 치료를 위한 인공 홍채, 막혀있는 눈물길을 열어 주는 결막 눈물주머니 코안 연결술용 튜브 등 2개 제품을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로 신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규지정 의료기기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심의위원회’, 보험등재 등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4월 27일부터 공급 신청이 가능할 예정이다.

환자가 공급을 신청하는 경우 제조 형태와 통관 상황에 따라 1∼3개월 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질병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를 지정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번 지정과 같이 사용 시 환자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의료기기의 지정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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