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제약
오스코텍, 항암제 신약물질 SKI-G-801 공개2019 미국암학회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할 예정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7  17:24: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스코텍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2019 미국암학회 연례 학술회의에서 난치성 고형암 치료 신약후보물질 (SKI-G-801)에 대한 비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스코텍이 개발중인 SKI-G-801 신약후보 물질은 단백질 인산화 효소 일종인 FLT3와 AXL을 이중으로 억제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FLT3를 타깃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 1상 시험을 미국 내 5개 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AXL 타깃에 대한 것으로 난치성 고형암에 대한 우수한 약리 활성을 확인했고, 다양한 동물모델 시험을 통해항암 및 전이 억제 활성을 입증했다. 또 이 개발물질은 종양 조직에서 면역세포 회피를 유도하는 AXL 기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종양 미세환경에서 cytotoxic T 세포 침윤 및 memory T 세포 증가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항암 효능은 면역을 제거한 동물모델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면역이 있는 동물모델에서 항종양 면역반응을 촉진하는 것으로 재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스코텍은 이 개발물질 적응증 확대를 위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병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전임상 시험 완료 후 올해 하반기 비소세포폐암과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1/2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중호 연구소장은 “ 이 개발물질은 기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가능성과 더불어 난치성 고형암으로 적응증 확대가 확인된 만큼, 다국적 제약회사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윤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코오롱생명과학, 에스엘바이젠과 임상시료 위탁생산 계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303 (공덕동, 풍림브이아이피13층)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