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제약
호흡기감염을 유발하는 RSV, 포비돈요오드로 건강하게
김병수 기자  |  sskbss@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21:38: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소아나 고령자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산후조리원, 유치원, 요양기관 등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되는 경우가 생기면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 산후조리원에서는 신생아들의 RSV 집단감염 사례까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손 씻기, 기침예절, 개인 위생관리를 통한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현재까지 적절한 백신이 없어 이에 대한 예방이 중요하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은 호흡기 질환으로 소아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고령자에게도 적지 않게 발생하는 질환1이다. 기침이나 재채기, 혹은 대화를 했을 때 옮거나 감염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거나 바이러스로 오염된 물품을 만진 뒤 호흡기를 만졌을 때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주요 증상으로는 콧물, 기침, 재채기, 미열, 천명음, 코막힘, 쉰 목소리, 구토 등이 있다.1 성인에게는 감기 정도의 증상이지만 영유아의 경우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과 같은 하기도 감염까지도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해열제, 기관지확장제 등의 대증치료가 대부분이며, 백신이 없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서도 손씻기 등의 예방법을 강조하고 있다.

아직까지 내성이 발견되지 않고 광범위한 살균력3을 자랑하는 포비돈요오드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같은 감염증에도 효과가 있다. 한 논문에 따르면 실험관내에서 저농도로 희석된 포비돈요오드는 RSV를 99% 제거했다.

포비돈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6세 이상에서 사용가능하며,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는 이처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베타딘� 인후스프레이5를 시작으로 호흡기 케어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국내에 출시된 신제품 베타케어TM 콜드디펜스 나잘스프레이의 경우 12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6, 분사 시 천연유래 물리보호막을 형성해 바이러스로부터 콧속을 보호한다. 213명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RSV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환자들을 대상으로 홍조류 추출물인 ‘아이오타 카라기난’을 주성분으로 한 나잘스프레이를 적용했을 때, 비강 내 바이러스 양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베타딘 브랜드 매니저 김광준 대리는 “최근 영유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대한 이슈가 많은데, 호흡기 감염증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목과 코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포비돈요오드 성분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로 원인균을 제거하고 베타케어TM 콜드디펜스 나잘스프레이로 다양한 호흡기 감염으로부터 콧속까지 보호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서 매주 발표하는 질병감시정보에 따르면 49주차 (2017.12.3~12.9)를 기준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검출률이 17.5%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인 17.1%보다도 높은 값이 나왔다.8 특히,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47주차 (2017.11.19~11.25)에는 RSV가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의 원인 바이러스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김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SK바이오사이언스-GSK, 코로나19 백신 개발 협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