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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이브아르' 올해 매출 500억 돌파 전망이브아르, 국내외 필러시장서 출시 이래 최고 매출 기록
김헌중 기자  |  kimhj@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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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3  23: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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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올해 매출액 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분기 국내외 누적 매출이 423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매출 380억원을 돌파해 출시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 중이다.

2016년 국내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 규모는 1,000억원대로 추정됐으며, 필러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면서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국내 필러 시장에서 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우수한 기술력과 고품질의 원료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5개 라인 8개 제품을 선보이며 필러 브랜드 선두주자로서 국내 필러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브아르는 LG생명과학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돼 2011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2013년에는 출시 3년만에 국내 필러 시장 점유율 2위(판매수량 1위)를 차지했으며,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실적을 달성하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금한령 등 한류 약화 기류에도 이브아르는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2016년 중국 수출액만 3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장기적으로 중국 내 원활한 수출을 위해 중국 화동닝보제약과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 제품을 향후 5년간 최소 641억 규모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2012년 러시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이탈리아, 멕시코 등 현재 23개국에 진출했으며, 내년에는 영국, 이란, 베트남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생명과학의 이브아르 마케팅 관계자는 “국내 필러 시장이 고성장하면서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는 업체들이 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이브아르는 ‘소프트 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하고, 리도카인 함유 필러 2종을 중국에 출시해 국내외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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