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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으로 무한 성장 전망국내시장에서 성장, 장기적인 파머징시장 진출추진
강종권 기자  |  ehdn27@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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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1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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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 1공장<사진>
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클란자CR, 실로스탄CR, 가스티인CR 등과 같은 경쟁력 있는 개량신약을 개발하여 단기적으로 국내시장에서 성장하고, 장기적으로 파머징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개량신약 개발과 영업에 집중하면서 뚜렷한 실적 개선 성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항혈전제 실로스탄CR의 매출액이 올해에 200억원, 2017년에 25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올해 7월 출시된 위장운동 개선제 가스티인 매출액도 2016년 30억원, 2017년 100억원에 근접할 전망이다.

특히 2017년에도 1~2품목의 신규 개량신약이 출시될 계획인데, 고마진 개량신약 매출액이 본격 성장하면서 이익성장도 뚜렷해질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금년 3분기에는 2분기의 영업실적 호조가 이어지면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6% 성장한 738억원, 영업이익이 40.7% 증가한 5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연간으로는 매출액이 9.4% 증가한 1,772억원, 영업이익이 13.6% 증가한 260억원으로 전망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개발 지속, 국내시장 매출확대, 장기적으로 해외시장 진출 추진하는등 개량신약을 개발하여 우선 국내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치열한 제네릭 의약품시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개량신약을 개발함으로서 매출을 키울 수 있고 수익성도 개선할 수 있는 사업모델인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역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란자 CR과 실로스탄CR에 대해 이스라엘 테바사와 중국 JJK사에 기술 수출한 바가 있고 향후에도 자체 개발 개량신약의 파머징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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