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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협회, ‘차세대의료기기개발사업’ 성과보고회 성료6개 기업 1단계 연구성과 기술전시회 열려
김헌중 기자  |  kimhj@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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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9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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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지원기관으로 참여해 지난 22일 미래창조과학부 ‘신시장창조 차세대의료기기개발사업’ 1단계사업 성과발표 및 기술전시회를 열고 그간의 개발과정을 공유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지난해부터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중인 ‘신시장창조 차세대의료기기개발사업’은 원천기술이 확보된 신개념·차세대 의료기기 품목의 실용화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기술의 조기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출시를 지원하고자 지난해 총 6개의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차세대의료기기 인허가코디네이팅센터’를 구축하여 과제를 총괄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로는 ▲아이센스(신체 부착형 연속혈당측정기), ▲힐세리온(Handheld 초음파 진단기),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초음파 융합 치료기), ▲GSM코리아(초미세 연성내시경), ▲셀루메드(기능성 전기자극 의료기기), ▲우영메디칼(외부 조종 캡슐내시경)이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9개월간의 연구 성과물을 전시,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연구의 진척도를 점검하며 의료기기 산업 변화에 대처하고 신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 획득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범부처 관계자의 참석 및 국내 유수의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전시회장을 방문, 성과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며, 또한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협회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지원서비스를 위해 의료기기 관련 전문가 Pool을 확보하고 협력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하는 한편 올해는 이란의료기기기업협회(AIMEC)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의료기기 신속제품화를 위한 허가·신고·심사 및 임상시험 실무자 양성교육을 지원하며, 이외에도 제품품질 개선 및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개발된 제품에 대한 성공적인 상업화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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