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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Pharma Korea 2020 비전’ 선포 4년글로벌 신약개발 환경조성등… 국민편익 증대
강종권 기자  |  ehdn27@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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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7  0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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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협회는 2012년 7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동 주관한 ‘2020 한국 제약산업의 비전과 로드맵 컨퍼런스’에서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지원과 산업 현장의 적극적인 R&D 투자 등을 통해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한국 제약산업이 26일로 ‘Pharma Korea 2020’ 비전 선포 4년을 맞았다. 비전을 발표한지 4년을 넘어선 현재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들어 정부가 내놓은 제약산업 관련 정책은 국내 제약산업이 지닌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큰 틀의 인식 전환을 토대로 과거에 비해 진일보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4년, 목표 시점인 2020년까지는 같은 횟수인 4년이 주어져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의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여기에는 한국제약협회가 민관협의체 참여 등을 통해 제약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지향점을 정부에 충실히 전달한데다 신약개발 기술 등 국내 제약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국민 신뢰가 어우러진 결과이기도 하다는 평가이다.

또한 국민 건강과 국부 창출을 위한 제약산업 지원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제도 변화에 따른 수백억원대의 행정비용 감소, 환자 진료에 없어서는 안될 저가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 환경 조성 등 정부와 산업계, 국민 모두에게 윈-윈-윈의 편익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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