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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2종 우수성과 안정성 홍보에 주력‘실로스탄CR정’, ‘가스티인CR정’ 주제로 120여 명 의사 대상
강종권 기자  |  ehdn27@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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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8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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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지난 12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실로스탄CR정’과 ‘가스티인CR정’, 2종의 ‘개량신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9월 출시를 앞둔 기능성 소화불량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과 유나이티드제약의 최초 블록버스터 제품인 항혈전제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각종 유용한 학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원시 개원내과의사회 채수인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수원시 내과 개원의 120여 명이 참석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당뇨환자의 혈관 관리를 위한 최적의 항 혈소판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당뇨환자의 혈관 질환 관리 및 항혈소판제의 필요성, 실로스타졸의 당뇨환자 대상 임상 자료 및 가이드라인 등을 발표했다.

임 교수는 “죽상동맥경화성심혈관질환(ASCVD)의 관리에 있어 항혈소판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가역적인 혈소판응집억제효과를 통해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아스피린(Aspirin)의 대안으로 실로스타졸을 소개한 임 교수는, 실로스타졸의 이상 지질 개선 효과, 인지 기능 개선 효과 등 다양한 부가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은 이중제어방출기술을 통해 약물을 일정한 속도로 서서히 방출시키기 때문에 두통 발현이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가 ‘소화기질환에서 위장관운동촉진제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기능성소화불량의 원인과 증상, 치료 약제를 중심으로 소화기질환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특히 5HT4 수용체 효능제 모사프리드(Mosapride) 제제의 약리기전과 특징, 장점을 설명했다.

성 교수는 “모사프리드는 안전성이 뛰어나 소화기질환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제”라고 강조하면서도, “하루에 세 번 복용해야 하는 모사프리드 제제의 특성 상 다른 제제와 병용하는 것에는 불편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은 모사프리드 15mg 서방형 제제로 하루에 한 번 복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사와 환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모사프리드 서방제의 장점과 복약 편의성, ‘가스티인CR정’의 3상 임상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가스티인CR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약 7년가량의 개발 기간을 거쳐 기존 1일 3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로 개선한 개량신약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임으로써 유용성 개량을 인정받았다.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약물 방출을 나타내며, 제어 방출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등록한 상태다.

한편, 강덕영 대표는 “향후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학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진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실로스탄CR정과 가스티인CR정 등 개량신약 홍보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100억 원 매출을 돌파한 ‘실로스탄CR정’은 올해 2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9월에 출시하는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도 올해 5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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