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의료산업
뉴월드메드, 124만 달러 장비류 수출 계약부건오토시스와 우즈베키스탄 독점 진출 협약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14  06:18: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월드메드가 지난 10일 밴드류와 캐스터 장비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국가프로젝트 독점 및 환전 쿼터의 지정을 받아 국내의 밴드류 장비 제조회사인 부건오토시스(대표 박지혜)와 124만 달러 규모의 장비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뉴월드메드와 부건은 오는 9월부터 20여 종류의 밴드를 현지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고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주변국가까지 수출할 계획이다.

매년 2400만 달러 이상의 판매 예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1200만 달러의 우즈베키스탄 공장의 생산라인의 증설 등도 함께 추진해 우즈베키스탄 및 주변국에도 독점적 수출권을 갖기로 했다.

뉴월드메드는 밴드류에 대해 이미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등에 수출 계약을 완료했고 러시아 등 주변 C.I.S국가들과도 수출 계약 예정이다.

의약품 분야에서 국내 최초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생산 설비 진출과 주변 국가로의 수출까지 시작한 이번 계약은 우리나라의 본격적인 C.I.S국가들에 대한 공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의약품의 80% 이상, 의약외품의 100%를 수입품으로 소비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진출은 우리나라 의약업체 전반에 여러 가지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뉴월드메드 관계자는 “향후 우즈베키스탄으로 국내 제약회사의 완제품 수입, 판매를 늘려 나가고 밴드, 캐스터, 의약품 등의 현지 생산라인 구축으로 수출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SK바이오사이언스-GSK, 코로나19 백신 개발 협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