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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경추 인공디스크, 우수성 확인미국 학회서 7년 추적 관찰 임상연구 결과 발표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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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4  16: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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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의 새로운 경추 인공디스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장기 추적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드트로닉은 최근 발표된 7년간의 추적관찰연구에서 경추 2-레벨에 사용된 Prestige LP 경추 인공디스크의 임상 예후와 환자 만족도가 전방 경추 디스크 제거 및 유합술(ACDF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에 비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시카고에서 지난 4일 개최된 미국 신경외과학회(AANS) 84차 연례 회의의 최신 지견 세션에서 로스앤젤레스 체다-시나이 척추 질환 학회(Cedar-Sinai Institute for Spinal Disorders) 소속 전문의인 토드 랜먼(Todd Lanman) 박사가 발표했다.
 
프레스티지는 움직임이 제한된 유합술과 달리 해당 디스크 분절에서 목의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이 제품은 메드트로닉이 개발한 임상적으로 증명된 세번째 경추 인공디스크로 볼 앤 트러프(ball-and-trough) 디자인을 통해 목 관절의 굽히기, 돌리기, 변형 등 다양한 범위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기존의 프레스티지는 경추 1-레벨(C3~C7)에서 발생한 신경 및 척수를 압박하는 디스크 질환 치료에 사용이 가능했다. 현재 프레스티지는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2-레벨 경추 디스크 질환에 대한 사용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연구결과를 발표한 랜먼 박사는 “7년간의 추적 관찰임상연구를 통해 경추2-레벨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받은 환자에서 우수한 임상 예후가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수술 후 84개월 시점에서 프레스티지로 치료한 환자의 수술 성공률이 유합술을 실시받은 환자에 비해 더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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