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 > 인터뷰
공공의료 체계 확립에 역량 집중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 29일 취임 2주년 간담회서 강조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29  14:1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간병원이 기피하는 의료영역을 차별화해 국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은 29일 오전 취임 2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지난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윤 원장은 “2011년 12월 1일 취임 당시 신개념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최고의 국가병원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진료비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획기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며 “2년이 지난 지금 많은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NMC는 환자진료를 센터중심으로 개편해 환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서울대병원 등 우수 의료진 영입 및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검진센터 활성화로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기관으로 정착했다”며 “이 같은 시도는 병원 수익으로 이어져 올해 진료수익은 759억원으로 2011년 634억원보다 125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내년에는 원지동 신축 이전 사업을 비롯해 전국 단위의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국가중앙외상센터, 감염병센터, 국제보건의료센터의 3대 특수진료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공공의료 체계 확립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