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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 개원 80주년 기념식11일, 양병원 통합 체재 전환 후 첫 기념식 열어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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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1  13: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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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이 개원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11일 오전 9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개최했다.

양 병원은 ‘참 의술 80년, 세계 수준의 One Hospital’ 슬로건으로 원호스피탈 통합체제 전환 후 처음, 가톨릭 의료기관의 모체인 성모병원 80주년을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 등 교계, 정관계, 의료계 주요 인사와 교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기념미사를 집전하며 “오늘 양 병원의 통합 개원 행사를 기점으로 모든 가톨릭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하나의 뿌리를 찾고 하나의 체제가 되어 같이 나아가기를 바라며 이처럼 양 병원이 우뚝 서고 버팀목이 될 때 요셉의원과 같은 가톨릭 자선병원도 잘 운영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1부 기념미사에 이어 평화방송 이정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기념식에는 성모병원 80년의 역사를 기록한 영상물 상영하고 이어 20년을 장기근속한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규남 교수와 10년을 장기근속한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정대영 교수를 비롯한 20년과 10년 장기근속 교직원 각각 81명과 70명을 시상했다. 

학교법인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는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은 그간 각자의 길을 걸어왔지만 가톨릭 영성구현과 전인치유라는 동일한 지향을 공유해왔고 그 결과 대한민국 최초로 2·3차 의료기관을 통합 운영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며 “함께 하나의 병원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첨함으로써 치유와 구원의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승기배 병원장은 80주년 인사말을 통해 참석해주신 내·외빈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은 한국 현대의학의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80년 동안 한국의료를 선도하며 이 땅에 참 의료를 실천해 왔고, 앞으로는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이 하나의 병원으로 통합하여 전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희망의 등불’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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