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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열의학상에 나덕렬 성균관대 교수지난 29일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시상식 열어
2016년 명예의전당에 故김석환 전 산부인과학회장 등 7명 헌액
김기연 기자  |  kky@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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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9  17: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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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윤광열의학상 수상자인 성균관의대 신경과학교실 나덕렬 교수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29일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는 이날 2016 대한의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나덕렬 교수에 대한 시상식 및 의학회 명예의전당 헌액자에 대한 헌액패 전달식을 가졌다.

윤덕열의학상은 대한의학회와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공동수상하는 상으로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한국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나덕렬 교수는 2010년 발표한 ‘Seoul Neuropsychological Screening Battery-Dementia Version (SNSB-D): A Useful Tool for Assessing and Monitoring Cognitive Impairments in Dementia Patients.’ 논문의 책임저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피인용횟수 61회, 인용한 학술지의 영향력 지수의 합이 209.051에 달했다.

이어 이날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7명의 의학자들에 대한 인준패 전달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대한의학회 정기총회 본회의가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전회 회의록 승인과 회무 보고, 안건 심의를 진행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신규가입한 학회에 대한 인준서 전달도 이뤄졌다. 이날 가입한 신규학회는 모두 6개다.

■윤광열의학상 수상자 △나덕렬(성균관의대 신경과학 교수)
■명예의전당 헌액자 명단 △김석환(산부인과학 발전과 국내 부인암 조기진단사업에 기여한 의학자) △나복영(우리나라 최초 여성 해부학자) △민병근(우리나라 청소년 정신의학 연구와 의학교육 개혁과 발전을 주도한 교육행정가) △안용팔(우리나라 재활의학을 개척하고 대한재활의학회 창립을 주도한 의학자) △오흥근(우리나라 마취통증의학과 중환자의학을 개척해 정착시킨 의학자) △이부영(정신의료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의학자) △이정균(정신의학 연구에 전념하고 사회적신의학, 임상약리학의 학문적 토대로 마련한 의학자)
■감사패 △한만청(바이엘임상의학상 운영위원장)
■신규가입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모체태아의학회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대한임상화학회 △대한전립선학회 △대한창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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