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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연구원 통합회관 건립, 올해 착수”의약품수출입협회 제60회 정기총회 개최
마곡지구에 440평 부지 특별분양, 2017년까지 완수 목표
김기연 기자  |  kky@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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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6  16: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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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가 숙원사업이었던 협회·연구원 통합회관 건립에 나선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 제60회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서울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도 결산보고 및 회계보고를 진행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상정해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통과시켰다.

김한기 회장은 이날 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우리 협회는 보건복지부, 식약처, 코트라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수많은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국내 기업과 글로벌제약사들의 1대1 매칭 기회를 많이 만들고 해외진출에 걸림돌이 되는 비관세장벽 철폐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김한기 회장은 “올해는 협회의 숙원사업인 협회와 산하 연구원을 아우르는 통합회관 신축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신축시 생기는 부채를 선대 회장님들께서 최소로 줄일 수 있도록 선대회장님들과 모든 회원들이 힘을 모아주었으며 2017년까지 완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해 3월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회관건립에 나서기로 결의한 바 있으며 7월 마곡지구 산업용지 특별분양에 참여하기로 결의해 10월 분양계약에 성공했다. 대지면적은 440평이며 토지매입비는 48억원이다. 회관은 지상 5층, 지하 2층 등 연면적 1800평으로 신축하기로 잠정결정되었다. 협회는 현재 동대문구에 위치한 협회 소유 건물과 대지를 판매한 대금과 회관특별회계 등을 활용해 회관 건립에 나선다. 완공 시기는 2017년이다. 회관 건립특별회계는 160억원이며 회관건립금과 연구원 등 고정자산을 처분한 자금, 장기차입금 등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16년도 예산은 지난해 147억7900만원보다 약간 늘어난 148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연구원 이전 계획에 따라 검사 접수 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부분이 반영됐고 생동성시험료는 약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협회는 올해 ERP도입 등 제규정 등을 정비해 협회 선진화 사업에 주력하고 회계 및 업무 수행 전반에 대한 외부감사를 수행해 투명하고 공정한 회무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GloPharmEx 및 CPhI Korea2016 등의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명단
▲복지부장관 표창 △정용진(익수제약 대표) △김익수(파마리서치프로덕트 부사장) △박우일(신풍제약 상무이사) △박찬일(한국애브비 차장)
▲식약처장 표창 방동헌(비오메리으코리아 대표이사) 김지선(메리케이코리아 본부장) 성수기(동아에스티 부장) 김대홍(한국쿄와하코기린 차장) 김수진(한국암웨이) 배지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원) 강동우(의약품수출입협회 팀원) 정재은(의약품수출입협회 팀원)
▲협회장 감사패 △정원태(유나이티드제약 전무이사) △손영택(덕성여대 교수) △심영훈(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 △유 현(서울산업안전컨설팅 대리) △조현철(메디파나 부사장) △김권식(메디포뉴스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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