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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임재훈교수 ‘기생충’논문, 세계적 내과학 교과서에 인용Harrison's Internal Medicine 최신판에 인용
강종권 기자  |  ehdn27@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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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8  1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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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의대 명지병원 영상의학과 임재훈 교수
현직 영상의학과 교수의 ‘기생충’ 관련 연구논문이 세계적인 내과학 교과서에 인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서남의대 명지병원 영상의학과 임재훈 교수의 Parasitic Diseases of the Biliary Tract(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 188:1956-19)이란 논문이 세계적인 내과학 교과서, Harrison's Internal Medicine 최신판에 인용됐다.

 기생충 질환에 임재훈 교수가 2007년에 발표한 논문이 참고 문헌에 기재된 것으로 이 논문은 담관 속에 기생하는 간흡충증(간디스토마), 간질증과 담관 내 회충증의 병리 소견과 영상의학적 소견을 연관 지어 설명한 논문으로 담관에 기생하는 기생충 질환을 포괄적으로 다룬 논문이다.

Harrison's Internal Medicine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의학도가 읽는, 가장 인기 있는 내과 교과서로 1958년 초판 이래 매년 3~4년마다 개정 출판한다. 이 책에는 세계에서 발표되는 매년 수만 개의 논문 중 극히 일부 논문이 인용된다.

대한초음파의학회 이사장 및 회장, 대한PACS학회 회장, 대한소화기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임재훈 교수는 지난 2013년 2월 성균관의대와 삼성서울병원 정년퇴임 당시, 대한소화기학회 학회지에 40여 년간의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기생충 질환을 예방하는 글을 기고해 사회적인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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