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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ICT 융합 활성화에 177억 투입의사-환자 원격모니터링 및 원격의료서비스 모델 개발...응급 지원시스템도 구축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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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6  0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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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2015년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1차 과제 14개를 선정하고 '의료·ICT(정보통신기술) 융합 활성화'에 177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의료·ICT 융합 활성화'를 위해 의사-환자 간 원격모니터링,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통한 원격의료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안전성 및 유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의료기관, 요양·공용 시설 등 원격의료'가 시행된다.

정부는 또 화상통신시스템, 진단장비(환자관찰장치, 전자청진기, 의료용스코프, 혈당측정기, 심전도기 등) 등을 활용해 격오지 부대에 발생한 환자를 적기에 진료하고, 응급상황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원격의료 지원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장기간 출항하는 원양운항 선박을 대상으로 원격진료에 필요한 장비 및 화상통신시스템을 구축하고, 위성통신을 활용한 원격진료 시스템도 개발된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환자의 진료 연속성 확보 및 국가 의료비 절감을 위한 MRI, CT 등의 의료영상이미지 교류 표준 프레임워크를 개발, 시범 적용키로 했다.

이외에도 △친환경·고효율 시설원예 기술개발 △온라인공개강좌(MOOC)형 스마트 진로 교육 △전통시장 대상 핀테크 기술 적용 △부동산 원스톱 전자계약 △빅데이터 기반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차세대 항해 안전 e-내비게이션 △스마트 데이터 타운(인구 밀집지역의 실시간 재난 안전 서비스) 등도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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