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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오영 리베이트 정황 포착...압수수색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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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3  16: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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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모든 제약사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지오영(회장 조선혜)이 이러한 경로를 활용,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단장 이성희 부장검사)은 23일 오전,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의 서대문 본사와 인천 영업소를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제약사 거래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창립한 지오영은 유통과 물류사업을 분리, 영업의 다각화와 빠른 업무추진을 위해 지오영네트웍스 등의 독립 법인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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