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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혁신 주도 ‘세계 최고 암센터’ 도약제6대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 21일 취임식서 다짐...소통·화합 강조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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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1  1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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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고 국립암센터를 세계 최고의 암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헌신하는 자세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6대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21일 오전 취임식에서 이 같이 약속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면서 ‘세계 최고의 암센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강현 신임 원장은 “자율성에 기반을 둔 각 부서의 책임 경영을 시행, 더 많은 권한을 부서장들에게 위임,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도록 적극적인 코칭과 함께 시스템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부서별 직원들과의 만남 및 젊은 의료진과의 만남도 정례화해 소통의 리더십으로, 직원들이 즐겁고 기쁘고 신나게 근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용화 협동 연구 및 신약/신의료기술 개발 장려로 연구소의 경우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 △항암표적 발굴을 위한 암 발생 기전 연구 △첨단 의료 기술 및 기기 개발 △신기술 실용화 지원 체계 구축 수행을 다짐했다.

특히 부속병원과 연구소가 함께하는 국립암센터의 특성 및 장점을 살려 의료진과 연구진이 서로 협력해 공동연구 문화를 활성화, 국립암센터만의 색깔과 장점을 살린 실용화 가능 협동 연구와 신약 및 신의료기술 개발을 적극 장려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또 “성공적인 병원경영을 위해서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적 혁신과 비상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부속병원장으로서 헌신했던 경험을 살려 부속병원 신축 병동 증설을 추진, 단합과 열정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 기능 내실화와 함께 기존의 △환자중심 진료시스템 △최첨단 인프라 구축 △삶의 질 중심의 암 진료 △프로토콜 기반의 임상진료 △신기술 개발 및 도입 △암 임상연구의 중심화 △우수 암 전문 인력 영입 및 양성 △국제 수준의 암 전문 교육 △세계 수준 의료인 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신약개발 및 임상연구센터, 신의료기술센터,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개설 등 새로운 암병원 기능을 추가한 부속병원 증축을 현실에 맞게 조정, 적극 추진할 것을 밝혔다.

이 원장은 “국가암관리사업 분야는 국가암관리 사업의 총괄적 기획, 지원, 평가, 사업수행, 교육 훈련 시행에 있어 정부부처와의 교감을 강화하며, 미래 지향적 사업을 개발해 적극 추진할 것”이며 “올해 개교한 국제암대학원대학교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대학원의 특성을 고려해 전 교직원이 자율적으로 소명감을 갖고 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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