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황공용·김일룡 약사, 조찬휘 약사회장, 김상진 한독 부사장, 이규진·김승재·옥순주 약사

한독(대표 김영진)은 지난 23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43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갖고 약국자율정화와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옥순주 약사 등 총 5명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을 수여했다.

‘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제43회 약연상’ 수상자는 ▲김승재(경기지부) ▲김일룡(광주지부) ▲옥순주(전남지부) ▲이규진(충북지부) ▲황공용(서울지부) 약사 등 총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