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의료
인하대병원, 美뉴스위크 선정 ‘세계 호흡기 40위’글로벌·국내 최고 수준 임상능력 인정
구득실 기자  |  kds0143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0  11:35: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하대학교병원 전경, 

인하대병원이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의 ‘2023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호흡기내과 분야 국내 5위, 소아청소년과 분야 국내 12위에 올랐다.

뉴스위크는 지난 7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 세계 의료 종사자 4만 명을 상대로 11개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에 대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고, 의료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최근 최종 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그 결과 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는 세계 순위 40위에 선정되며 글로벌 및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능력을 인정받았다. 상위 4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국내 의료기관 중 서울을 제외한 곳에 위치한 기관은 인하대병원이 유일하다.

호흡기내과는 폐암을 비롯해 폐, 기관 및 기관지, 흉막, 종격동 등에 발생하는 질환들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필요에 따라 흉부외과와 방사선종양학과 등 연관된 여러 과와 유기적으로 의논하며 최선의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세계 순위 125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인천지역 및 경기서북부권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소아청소년과는 일반적인 소아 질환의 진료 외에도 소아 호흡기질환, 알레르기질환, 신생아질환, 신경질환, 혈액종양질환, 감염질환, 내분비질환, 유전대사질환, 심혈관질환 등을 다양한 클리닉을 통해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이택 인하대병원 병원장은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 성적에 이어 글로벌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게 돼 기쁘다.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중증진료 관련 인프라 확충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더욱 널리 인정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득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사노피, ‘듀피젠트®’ 전연령대 아토피 증상개선 효과입증
2
경동제약, 기억력 개선식품 ‘메모리필’ 출시
3
한미약품,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미 FDA 시판허가승인
4
GE헬스케어, ‘유갭 솔루션’ 신의료기술 판정
5
식약처, 국내 혁신 의료제품 개발지원 본격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