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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중요성·완치 희망 전하기의정부을지대병원, CML환우·일반인 대상 건강강좌·실시간 소통
구득실 기자  |  kds01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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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9  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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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회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들에게 치료의 중요성과 완치의 희망을 주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혈액암센터(센터장 김동욱)와 루산우회(의정부·대전을지대학교병원 CML 환우회) 공동주최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CML Day)’ 행사가 오는 22일 유튜브 채널 ‘톡투건강이진한TV’에서 CML 환우 및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KBS 탤런트 최석구 씨와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의 공동 진행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완치로 가는 길(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김동욱 교수) △CML DAY 및 루산우회 소개 △만성골수성백혈병 연구현황 △퀴즈 이벤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표적항암제의 개발로 지속적인 항암제 복용 등 치료 및 관리를 통해 장기 생존 및 완치에 가까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나, 치료를 소홀히 하는 등 상태가 악화될 경우 시한부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김동욱 교수는 2011년부터 표적항암제의 복용 및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CML Day’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차세대 표적항암제의 도입으로 대부분의 환우들이 일반인처럼 장기간 생존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하는 환자들이 있어서 새로운 유전자 발굴, 고감도 진단법 및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새로운 신약 개발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어, 이에 대한 기초 및 임상 현황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환자와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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