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병원
경희대의료원, 국내 최초 성형 후 관리센터 개소양·한방 협진으로 성형수술 후 부기와 통증 잡는다
현정석 기자  |  gsk1267@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5  19:0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희대의료원은 경희대병원 성형외과와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의료진 협진으로 ‘성형 후 관리센터(클리닉)’를 개소하고 성형수술 환자의 부기와 통증 해결에 앞장선다.

성형수술 후 흔히 호소하는 불편감은 부기와 수술 부위의 통증, 그리고 흉터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감소하나 얼굴 성형수술의 경우, 얼마나 잘 관리 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경희대병원 성형외과 박준 교수는 “최근 많이 활용되고 있는 쁘띠성형(보톡스, 필러 등)은 절개술 없는 간단한 시술이지만, 어느 정도의 부기와 통증은 발생한다”며 “성형수술은 치료의 목적도 있겠지만, 심미적인 개선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이 더욱 우선시되기 때문에 체계적인 사후 관리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피부의 치유 과정 중 재구성기 단계의 경우, 환부 주위의 과도한 긴장, 산소 공급 부족은 환부의 저산소증을 일으켜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연부조직의 가동성 개선이 중요하다. 침과 추나요법은 연부조직의 가동성 개선과 함께 긴장 완화와 혈액순환 촉진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감염, 과도한 부종 최소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연, 신우철 교수는 “추나, 한약 등 전문 의료진의 적절한 한방 치료를 통해 회복 기간 감소와 빠른 컨디션 회복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술결과 만족도 또한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 한약처방인 당귀수산의 경우, 구성 약재인 당귀, 작약, 소목, 감초 등 상처 회복에 관한 다수의 연구가 발표된 바 있으며, 항혈전, 항염증 효과도 보고되어 성형수술 후 환자의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정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건일제약, ‘아토메가연질캡슐’ 품목허가 취득
2
당뇨약'자누비아·자누메트'에 불순물?
3
동국제약, 마시는 액상 마그네슘 ‘센스온스피드’
4
조현병 환자의 새로운 신경줄기세포 특성 규명
5
휴이노, 식약처 의료기기 기술지원 사업자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