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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김원형 교수, ‘보건의 날’ 복지부 장관 표창인천경찰 정신건강 증진 기여공로 인정
구득실 기자  |  kds01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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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1  1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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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김원형〈사진〉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7일 열린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인천경찰 마음동행센터 센터장으로서 인천경찰의 정신건강 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심리적 외상과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분야의 전문가다. 센터 설립 전인 2017년부터 인천지방경찰청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경찰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수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영역 검사들을 제안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성폭력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고, 수사관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도록 성폭력 피해자 표준 조사모델을 감수했다.
김원형 교수는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다가 자신을 미처 챙기지 못하는 경찰분들께 작은 도움을 드리다 보니 뜻밖에 표창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암 환자 정신건강관리, 조현병 등 다양한 정신건강영역에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는 것이 수상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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