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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 ‘코로나19 후유증 회복 클리닉’ 개설다양한 진료과 운영통해 심층적 협진 가능
구득실 기자  |  kds01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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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7  13: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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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오랜 후유증을 겪는 이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후유증 회복 클리닉’을 개설, 관련 검사 및 진료 체계를 갖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롱코비드’는 코로나19 감염 이후 겪는 후유증을 일컫는 말로, 기침, 만성피로, 흉통, 후각 상실, 어지럼증, 생리불순, 성 기능저하, 탈모, 요통 및 경추통 등이 있다.

이에 강남베드로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와 심장내과를 중심으로 △내과 진료 △혈액검사 △흉부CT △뇌 MRI+MRA △심장MRI △항체검사를 실시하며, 선택적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갑상선외과 △재활의학과 △심장내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신장내과 진료를 통해 추가 진료를 진행한다.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은 “코로나19 후유증은 대부분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향후 심정지, 뇌졸중, 심부전, 폐색전증, 심근염, 만성 신장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에 코로나19 회복 클리닉을 운영해 후유증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추적 관찰, 적절한 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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