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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연구개발위한 플랫폼구축 맞손분당서울대병원-GE헬스케어,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구득실 기자  |  kds01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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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1  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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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GE헬스케어코리아 김은미 대표,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원장, GE아세안 강성욱 총괄사장, 분당서울대병원 이호영 정보화실장.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병원과 기업이 힘을 합친다.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과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은미)는 지난달 29일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에디슨 디지털 헬스 플랫폼’에 기반해 의료 인공지능 기업들의 연구개발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프로세싱’ 과정에서, 병원과 GE헬스케어가 보유한 기술력 및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양질의 의료 데이터를 빠르게,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분석된 결과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기술개발의 가속화, 고도화 외에도 양 기관은 기업들이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문, 코칭 등 지원을 제공한다는 데 합의했다.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장은 “혁신적인 연구 아이디어, 기술을 현실화시키는 사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하는 데 이번 협약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혁신 의료기술과 기업들이 탄생하고 발전해나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성욱 GE헬스케어 아세안, 한국, 호주, 뉴질랜드 지역 총괄사장은 “이번 협업은 에디슨 디지털 헬스 플랫폼을 외부 개발자에 제공한 국내 첫 도입 사례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배치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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