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의료
명지병원-지오하임, 환자중심 헬스케어시스템 개발위해 맞손‘MJ버추얼케어센터’ 통합·연속적 상시 의료관리로 업그레이드
구득실 기자  |  kds0143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4  08:57: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명지병원 MJ버추얼케어센터의 비대면 진료 중인 모습.

명지병원이 ‘MJ버추얼케어센터’의 통합적 헬스케어서비스로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디지털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지오하임과 손잡았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 회의실에서 이왕준 이사장과 지오하임 김인선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은 ‘MJ버추얼케어센터’가 원격진료를 넘어 환자중심의 일상적 헬스케어시스템을 갖추는데 필요한 솔루션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국내 최초 의료기관 중심의 환자 주도형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명지병원의 MJ버추얼케어센터는 2020년 10월 문을 열고 재외한인회와의 협약을 통해 해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원격진료를 포함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했으며,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원격진료도 시행하고 있다.

명지병원의 버추얼케어 서비스는 비대면 원격진료 수준을 넘어 기존 오프라인에서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각 영역별 의료서비스를 통합적인 라이프 케어의 새로운 영역으로 창조, 구현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명지병원은 이번 지오하임과의 협업으로 MJ버추얼케어센터가 질병의 예방과 진단, 재활은 물론 만성질환자의 일상적인 라이프 케어, 고위험군 환자의 상시모니터링 케어를 통한 응급상황 대처, 정신·심리적인 상담 등 통합적이고 연속적인 상시 의료관리가 가능한 수준 높은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왕준 이사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길어짐에 따라 해외에서는 선도적인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원격의료 서비스가 활발히 제공되고 있다”며 “미국의 텔레닥(TELADOC Health)과 영국의 휴마(HUMA)가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솔루션 개발 기업인 지오하임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 원격의료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버추얼케어를 실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선 대표는 “지오하임의 니퍼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각종 디지털 의료 모니터링기기의 신호를 상시 수용하도록 설계 돼 있어, 팬데믹으로 촉발된 원격진료서비스 확대에 최적화돼 있다”며 “명지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답보상태인 우리나라의 원격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0년 8월에 설립된 지오하임은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 기반하의 원격 의료 서비스 플랫폼 ‘니퍼(Nipper)’를 통해, 환자 모니터링과 분석 및 관리 프로세스 전반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구득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부광약품 ‘아프로벨’ 파트너십 강화로 판매범위 확대
2
美화이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초읽기
3
‘60년 신풍! 도전하는 신풍! 세계로 신풍!’ 슬로건 선포
4
망막질환 있다면 ‘다초점’보다 ‘단초점’ 고려해야
5
건일제약, 해외진출 역량강화로 글로벌 제약사 도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