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의료
인하대 응급의료센터 의료진 대외기관 수상 영예서영호 교수-고압의학회 우수 구연상, 고은정 간호사-질병청장 표창
구득실 기자  |  kds0143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3  16:30: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영호 교수(사진 왼쪽), 고은정 간호사.

인하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이 연이어 대외기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센터가 202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2위의 성적표를 받은 것과 함께 소속 의료진들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센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응급의학과 서영호 교수는 지난달 중순 개최된 ‘제5회 대한고압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Middle ear barotrauma after hyperbaric oxygen therapy in acute carbon monoxide poisoning(급성 일산화탄소 중독에서 고압산소치료 후 중이 기압장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영호 교수는 “이 상을 주신 것은 더욱 연구에 증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환자 진료와 더불어 연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같은 응급의료센터 소속 고은정 간호사가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 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업무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1년 7월부터 온열질환 감시체계 보고사업을, 2013년 12월부터 한랭질환 감시체계 보고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또 응급의료기관 평가지표 관리 담당자로서 센터의 5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에 큰 공을 세웠다.

고은정 간호사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의료계에서도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관련 질병의 발생 저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의료진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득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부광약품 ‘아프로벨’ 파트너십 강화로 판매범위 확대
2
美화이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초읽기
3
‘60년 신풍! 도전하는 신풍! 세계로 신풍!’ 슬로건 선포
4
망막질환 있다면 ‘다초점’보다 ‘단초점’ 고려해야
5
건일제약, 해외진출 역량강화로 글로벌 제약사 도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