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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아프로벨’ 파트너십 강화로 판매범위 확대영업·마케팅·판매범위 종합병원까지 확대
구득실 기자  |  kds01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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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5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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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성분명: 이르베사르탄)’과 ‘코아프로벨(성분명: 이르베사르탄+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 파트너십을 전 채널로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지난 2020년 1월부터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해왔으며, 종합병원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병의원급 의료기관은 부광약품이 담당해왔다.

부광약품은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 범위를 기존의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까지 확대하게 됐으며, 올 1월부터 본격적인 판촉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프로벨은 ARB(Angiotensin ll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이르베사르탄 성분의 혈압강하제다.

아프로벨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당뇨병성 콩팥병에 임상적 근거를 갖추고 있어, 당뇨를 동반하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뇨제와의 복합제인 코아프로벨을 통해 병용요법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품목군의 2020년 연간 처방실적은 UBIST 기준으로 200억원대에 이른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지난 2년간의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힘입어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 범위를 종합병원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광약품은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판매 범위 확대로 순환기 분야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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