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제약
에스엘에스바이오, 코로나19 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상용화 시기 앞당겨, 코로나-19 사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2  15:26: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에스엘에스바이오(대표이사 이영태)가 코로나19 항체 진단 키트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허가를 획득했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테스트 코로나-19 항체 진단 키트'(SsmarTest COVID-19 IgG/IgM detection kit) 수출허가를 완료, 향후 해당 제품에 대한 유럽 CE 인증 및 미국 FDA 제품 등록 등 해외 인허가를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제품 상용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테스트 코로나-19 항체 진단 키트'는 면역분석법을 이용해 인체 혈액 내 존재하는 코로나-19 특이 항체(IgM/IgG) 존재 유무를 검사하는 의료기기로, 유증상 환자 혈액 시료 테스트 결과 코로나-19 병증의 양성 및 음성에 대해 모두 90% 이상 검사 정확도를 보였다. ​

특히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증상이 없거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잠재 단계에서도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감염 후 5일이 지난 환자들을 대량 진단하는 데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영태 대표이사는 "이번 식약처 수출허가를 득한 제품 해외 인허가를 조속히 완료하고 상용화 시기를 앞당겨,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 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이전상장을 추진 중으로,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이다.

김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