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의료산업
GC녹십자지놈, 中기업에 유전자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중국 및 홍콩에 수준 높은 유전자검사 서비스 제공
김헌중 기자  |  kimhj@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7  17:2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은 최근 중국 헬스케어 그룹인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China Life Medical Center)와 유전자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지놈은 2년간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에 자사 유전자검사 전 품목을 공급할 계획이다.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는 중국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기업으로, 유전자검사 서비스와 세포치료, 의료 및 뷰티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측은 첨단 의료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중국이지만,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가 정부 주도 하에 선도적으로 의료산업 육성이 이뤄지고 있는 △심천, △하이난성, △홍콩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만큼 자사의 전략적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GC녹십자지놈에서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인 ‘지놈스크린(Genome Screen) 검사’는 암∙돌연사∙뇌졸중∙고지혈증과 관련된 수십 개의 유전자를 분석해 각 질병의 위험도와 그에 맞는 개인맞춤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는 “ 개인 유전체 정보에 따라 맞춤형 질병예방과 치료 방침을 제시하는 정밀의학은 인류의 건강 증진에 꼭 필요한 분야“라며 “계약 체결을 계기로 중국 및 홍콩에 수준 높은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소니 칙(Anthony Chick)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 최고운영책임자는 " GC녹십자지놈과 계약을 통해 양사가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중국 내 유전자검사의 필요성과 효능이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헌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303 (공덕동, 풍림브이아이피13층)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