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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지속적인 윤리경영 인프라 구축해 나갈 것‘ISO37001 도입 선포식’ 임직원 선서 및 CP 우수 직원 포상 진행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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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5  15: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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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4일 오전 ‘공정경쟁자율준수의 날 기념식’과 ‘ISO37001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광주시의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17년, 2018년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됐다. 강덕영 대표를 비롯한 각 본부의 임직원, ISO37001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해 윤리 경영 및 공정경쟁 준수 의지를 높였다.

2016년 2월에 CP(Compliance Program) 부서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CP를 운영해 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사내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ISO37001 도입을 숙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

자율준수관리자 김형래 전무는 “최근 우리 사회는 기업으로 하여금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과 엄격한 법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전사적으로 회사의 부패방지방침과 관계법령을 준수하고 다양한 자율준수프로그램 수행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실천하자”며 임직원들의 관심과 실천 당부했다.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그동안 업계와 회사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준수편람과 CP 규범집을 발간했다. 이를 비롯해 국내외 모범 사례 및 반면교사로 삼을 만한 사례를 소개하는 교육 등을 진행하며 CP 프로그램을 강화해왔다.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공정거래조정원이 진행한 CP등급평가에서는 업계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한 바 있다.

강덕영 대표는 “기업이 성장만을 추구하면 잠재 리스크가 증가하여 지속 성장이 한계에 이른다”며,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은 공정경쟁 관련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 및 ISO37001 도입을 통해 계속해서 윤리경영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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