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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장용택 회장 3주기 추모식 엄수국민보건에 앞장선 숭고한 삶과 업적을 본받고자…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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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4  1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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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주) 창업자 송암(松岩) 장용택 회장 3주기인 지난달 28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선영에서 추모와 공덕비 제막식이 엄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과 임직원 그리고 서울대약대 및 총동문회 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평생을 ‘의약보국’과 ‘신약개발’ 일념으로 국민보건향상과 인류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송암 장용택 회장의 숭고한 삶과 업적을 기리고 본받고자 3주기 추모식을 맞이해 서울대학교 총동문회에서 공덕비를 건립해 제막했다.

서울약대 이봉진 학장은 추모사에서 " 1960∼1970년대 국내에 만연됐던 기생충퇴치를 위해 ‘메벤다졸’과 ‘프라지콴텔’ 원료합성 국산화에 성공해 국민보건에 앞장섰던 제약인으로 평생을 나라사랑, 인간 사랑을 베풀어 오신 회장님의 정신은 모든 사람에게 표본이 되며 영원히 후학들에게 큰 교훈이 되리라 믿는다"며 고인의 생을 돌아봤다.

유제만 대표는 " 우리 신풍제약 모든 임직원들은 생전에 보여주셨던 인류보건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을 이어받아 회장님께서 열망하셨던 새로운 신약개발을 통해 인류건강을 증진시키고 더불어 국가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약보국 길을 열심히 개척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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