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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주총 시즌...CEO 교체 여부 ‘관심’3월 15일과 22일에 집중적으로 개최
강종권 기자  |  ehdn27@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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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3  1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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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5일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을 시작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된다.이번 주총은 3월에 임기 만료가 다가오는 CEO들의 연임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올해 3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제약업계 CEO는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 박대우 녹십자랩셀 사장, 윤재춘 대웅 사장 JW중외제약 신영섭대표, 오흥주 동국제약 사장, 유희원 부광약품 사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 박춘식 명문제약 사장, 동화약품 등이다.

각 제약사들이 25일 현재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우종수, 녹십자랩셀의 박대우, 동국제약 오흥주등은 재선임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으며 jw중외제약은 이성열부사장으로 교체가능성이 높다. 대웅,부광약품, 일양약품, 삼진제약, 명문제약, 동화약품등은 주주총회일정 공고까지 지켜봐야 알수 있다.

또한 주주총회에서 관심을 끄는 제약사는 유유제약. 유유제약 오너 3세 유원상 부사장이 이번 주총에서 신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유원상부사장은 이번 주총에서 신규이사로 선임된 후 대표이사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제약사의 주주총회는 3월 15일과 22일에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당해년도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은 3월 22일, 26일, 27일, 28일, 29일이며 제약사들도 대부분 주총집중일에 개최한다.

금년 주주총회에서는 지난해 R&D투자로 인한 부진한 영업실적을 지적하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경영진의 확고한 성장 청사진을 요청할 것으로 보여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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