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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아프리카 수출계약 체결1만 여명 치료 분량 5월부터 공급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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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8  1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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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아프리카 케냐의 수지 팜(제약유통회사)과 3년간의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케냐의 사적시장에 약 1만 여명의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분량을 5월부터 공급예정이다.

또한 신풍제약은 최근 서아프리카의 제약 유통사인 Tedis와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부르키나파소 등 7개국을 시작으로 총 16개국과 3년간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사적시장 진출로 아프리카 주요 국가에서 1차 치료제로(National treatment guideline) 등재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으며, 추후 공적시장 진출의 발판도 마련하게 됐다.

현재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에 걸려 QA ACT(Qualified-Assured Artemisinin combination therapy)약제가 필요한 환자 중 약 70%가 공적시장에서 조달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적시장의 약 30%의 환자들은 국제기구나 정부의 재정 보조 없이 약제비를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

한편 피라맥스는 아프리카의 주요 국가들에서 말라리아 질병관리위원회를 통해 국가별 1차 치료제로 등재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피라맥스는 2017년 6월 WHO의 필수의약품 모델 리스트’(Model 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 등재된 이후,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로 임상 효용성이 입증됐다”면서 “앞으로 세계 공중보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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