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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허셉틴SC® 출시 3주년, 최신 유방암 인포그래픽 제작
김병수 기자  |  sskbss@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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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8  2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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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 Matt Sause)는 자사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피하주사 제형인 허셉틴SC®(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출시 3주년을 맞아 최신 유방암 치료 현황 및 제품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선보였다.

최근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노우철)가 발간한 「2017 유방암백서」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환자수가 계속해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0년 6,237명이었던 국내 유방암 환자수는 2010년 16,739명으로 10년 간 만 명 가량 급증했고 이후로도 매년 천 여 명씩 늘어나 최근 분석 연도인 2014년에는 21,484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방암으로 사망한 환자수도 2014년 2,271명에서 2015년 2,354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10년 전체 생존율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 수술 혹은 치료 후 10년 간 생존한 환자 비율은 평균 84.8%를 기록했다. 이는 2001년부터 2012년 유방암등록사업에 등록된 유방암 환자 109,988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로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5년 전체 생존율은 91.2%, 10년 전체 생존율은 84.8%로 나타났다. 특히 0기 유방암 환자의 10년 전체 생존율은 95.4%, 1기 환자에서 92.7%, 2기 환자에서 84.8% 등으로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나 3기 환자의 경우 63.4%, 4기 환자는 22.2%로 병기가 진행되며 생존율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조기 유방암 환자의 비율은 과거에 비해 꾸준히 높아져 2015년을 기준으로 전체 유방암 환자의 60.6%가 조기 유방암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방암의 한 종류인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는 2015년 기준 18.3% 를 차지했다.

유방암 환자의 전체 생존율 상승에는 적극적인 정기 검진, 유방암 진단 및 치료 기술 발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짐작된다.2 과거 유방 절제술, 항호르몬제 및 방사선 치료 등에 국한됐던 치료법은 다양한 표적치료제의 등장으로 크게 발전했다. 특히 난치암으로 분류되던 HER2 양성 유방암은 최초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의 등장으로 치료 가능한 암으로 바뀌었다.

특히 2014년 출시된 허셉틴SC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과 달리 별도 조제 과정이 없으므로 입원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투여 시간도 2~5분 이내로 짧아 환자가 보다 편안하게 투여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치료 시간을 단축해 치료 효율성 증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허셉틴 정맥주사 제형에 이어 다시 한번 유방암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로슈 항암제사업부 신정범 책임자는 “허셉틴SC는 치료 시간 단축, 편안한 투여, 그리고 치료 비용 절감 등을 통해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삶의 균형까지 고려한 치료제”라며 “로슈는 '유방암 치료의 혁명’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을 필두로 퍼제타(성분명: 퍼투주맙), 캐싸일라(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엠탄신) 등 혁신적인 신약으로 유방암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보다 많은 HER2 양성 유방암 환자가 허셉틴SC 등 로슈의 유방암 치료제로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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