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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치유' 시즌2로 희귀난치질환 환우와 가족들의 정서 지원
김병수 기자  |  sskbss@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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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2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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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가 연말을 맞아 지난 13일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치유[CHEER YOU]’ 시즌2를 희귀난치성질환자 쉼터에서 진행했다.

‘치유’는 오랜 투병 생활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게 되는 환우들을 ‘응원(CHEER YOU)’하고, 정서적인 ‘치유(CHEE:YOU)’를 돕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 소속 환우와 가족 약 80명과 한국노바티스 임직원 봉사단 10명이 함께 했다.

프로그램은 ‘공감-소통-나눔’을 주제로 한 강연과 활동으로 구성됐다. ‘함께’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 ㈜알엠컨설팅 강윤숙 대표는 전(前)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역임하며 환우들과 소통했던 경험을 토대로 희귀난치 질환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환우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을 전달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서 환우들이 고립감을 극복하고 세상과 원활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소통’ 세션이 진행됐다. 에니어그램코리아의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인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윤태익 소장은 성격 유형별로 가지는 커뮤니케이션 강점과 약점을 소개하며, 타고난 성격을 바탕으로 타인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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