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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베나 13, 일반인 모델 캠페인 영상 공개
김병수 기자  |  sskbss@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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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9  1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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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은 18일 프리베나13 ‘바로 알면 바로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일반인 모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 두 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바로 알면 바로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리베나13의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일반인 모델의 사연을 통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일반인 모델 부모와 자녀가 평소 잘 몰랐던 폐렴구균 백신 정보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으며, 서로의 건강을 응원하는 편지를 통해 가족 간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슈퍼맨의 건강비결’은 50대에도 이팔청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슈퍼맨 아버지와 딸의 사연이다. 아버지는 일상생활 속의 운동, 식단관리 등을 통해 50대에도 20대의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건강비결을 딸에게 전수한다.

영상에 출연한 아버지 모델은 “평소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았지만 프리베나13 모델이 되고 나서야 예방접종을 통해 폐렴구균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모델이라는 경험과 소중한 건강정보를 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응원해준 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에피소드인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게’에서는 가족의 건강을 챙기느라 자신의 건강 관리에는 소홀했던 슈퍼우먼 어머니와 딸의 사연을 다루었다.

영상에 출연한 딸은 “몸이 약하게 태어난 딸을 키우느라 고생하신 어머니께서 정작 자신의 건강은 잘 챙기지 못하시는 것 같아, 이번 영상을 통해 사랑과 걱정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다”며 “엄마가 더 나이가 드시기 전에 폐렴구균 백신도 챙겨드리고 건강 관리를 돕는 것으로 작은 효도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폐렴은 국내에서 사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사망률이 2.4배 이상 증가해 2016년 국내 사망원인 4위에 올라섰다. 폐렴은 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해 유발되며 세균성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은 폐렴구균이다.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은 독감과 마찬가지로 백신을 통해 예방 가능하다.

‘프리베나 13’은 모든 연령에서 접종이 가능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만 18세 이상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 및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대한감염학회는 2014년 성인예방접종 권고안을 통해 65세 이상 성인 및 18세 이상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에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적이 없는 18세 이상 만성질환자 및 면역저하자에게 13가 단백접합백신을 우선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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