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제약
MSD,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 2회 접종 승인만 9세~14세 소아청소년 대상, 2회 접종 가능
김헌중 기자  |  kimhj@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1  23:06: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자사의 9가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이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회 접종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2회 접종은 만 9~14세 소아청소년 대상으로 승인된 것으로, 가다실9을 6 개월 또는 12 개월 간격으로 2회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 16~26세의 여성에게 3회 접종했을 때에 비해 열등하지 않은 수준의 면역반응을 보이는 것을 근거로 이뤄졌다.  

가다실9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9가지 유형이 유발하는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9가 HPV 재조합 백신으로, 한국MSD의 4가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에 고위험군 HPV 유형 5가지를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현재 시판되는 자궁경부암 백신 중 가장 많은 HPV 유형에 대한 적응증을 가진 가다실9은 9~26세 여성에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하며, 9~26세 남성에서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한다.

또한 가다실9은 남성 접종 대상도 만 9~26세로 확대됐으며(기존 남아 만 9~15세),  남성 HPV 유형에 의한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한다.

한국MSD 드발 고살리아 백신 부문 상무는 "가다실9의 적응증 확대로 더 넓은 연령대에서 남녀 모두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현재 국가예방접종으로 만 12세 여성청소년에게 무료 지원되고 있는 ‘가다실’과  ‘가다실9’의 공급을 통해 국내 HPV 관련 질병의 예방에 앞장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헌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코오롱생명과학, 에스엘바이젠과 임상시료 위탁생산 계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