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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릴리, ‘심발타’ 공동 판매 협약골관절염 통증 등 심발타의 통증 관련 적응증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활동 전담
김헌중 기자  |  kimhj@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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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5  1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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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한국릴리와 항우울제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골관절염 통증(이하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심발타’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17년 1월 1일부터 SK케미칼은 경구용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등을 통해 축적해온 관절염 치료제 분야의 마케팅 역량을 활용, 골관절염 통증 등 심발타의 통증 관련 적응증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한국릴리는 주요 우울증 및 범불안장애 관련 적응증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전담한다.

심발타는 2007년에 국내 식약처로부터 주요 우울장애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이후,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범불안장애, 섬유근육통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골관절염 통증 치료에서 차례로 적응증을 허가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7월에는 암성 신경병증성 통증의 진통 보조제로 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 되었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통증 치료제 시장에서 다양한 신약 연구 개발 및 전문의약품 공급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온 SK케미칼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 사의 강점을 서로 보완하여 항우울제 및 골관절염,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분들의 치료 결과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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