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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돌봄’의 국제적 전망을 논의한다!오는 11월 10일, 가톨릭대 간호대학 & 호스피스연구소 주최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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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5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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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보건의료체계에서 가장 큰 화두인 ‘영적돌봄’ 에 대한 국제적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양수 교수)과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가 오는 11월 10일(목)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내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제 11회 국제호스피스완화의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가 WHO 협력센터로 재인증 됨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본 연구소는 WHO가 호스피스 영적 돌봄에 대한 세계적 가이드라인을 만드는데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영적 돌봄의 국제적 지평’이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해 완화의료에서 영적 돌봄의 통합 및 실행 방안에 대한 국제적 지평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적돌봄’ 분야의 국제적 체계를 마련한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크리스티나 교수가 주 연자로 참석해 완화의료 실무에서 영적 돌봄을 통합 할 수 있는 모델을 소개하고, 성찰회진을 통한 영적 돌봄을 실현하는 방안에 대해 주제 강연을 한다.

또한 국내외적 표준과 정책을 확인하기 위해 WHO 제네바 본부 완화의료 담당관인 샤키 리씨가 참여해 WHO가 추구하는 영적 돌봄의 국제적 표준 및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황경원 사무관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국내 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정책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 현장에 적합한 영성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에 헌신한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의 박준양 신부가 참석해 신학적 관점에서 영적 돌봄의 종교적 기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리아홀 1층에 부스를 설치해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의 영적 돌봄에 대한 간호활동과 실무를 소개한다.

본 학술대회는 11월10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는 지난 1996년부터 격년으로 국제간호학술대회를 개최, 관련 분야의 최신 학술자료를 공유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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