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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융합뇌신경연구센터 심포지엄 성료창립 1주년, 연구의 임상적 응용 목적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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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7  09: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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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10월 6일 의과대학 제1의학관 4강의실에서 ‘융합뇌신경연구센터 창립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난치성 뇌질환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법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한 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해 융합뇌신경연구센터를 개소하고 기초의학연구와 임상연구를 융합해 연구 성과의 임상적 응용을 목적으로 연구에 임하고 있다.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 고려대 안암병원은 편성범 융합뇌신경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이상헌 연구부원장, 박건우 노인건강연구소장, 신경과 김병조 교수 등 관련 의료진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임상연구 세션에서는 편성범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각 분야에서의 뇌신경과학적 질환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 등에 대해 발표하며 앞으로 나아가야할 연구 방향과 임상에 적용될 수 있는 의견들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했다.

특히 최근 고대 안암병원은 정밀의학센터를 개소해 유전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개인별 맞춤 의학과 더불어 예측 의료서비스를 가능케 해 난치병 극복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뇌신경질환 분야 또한 유전자 치료를 접목해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부 기초의학연구 세션에서는 신경과 김병조 교수를 좌장으로 고대 뇌공학과 석흥일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돼 뇌신경질환 치료를 위한 다양한 측면의 연구경과가 발표됐다. 전문의들은 함께 토의하면서 서로 정보를 얻고 최신지견을 나누며 긴밀한 교류를 펼쳤다.

편성범 융합뇌신경연구센터장은 “융합뇌신경연구센터는 순수 연구목적으로 설립된 연구중심병원 1호 연구센터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례연구 뿐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임상에 적용되고 더 나아가 의학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꿀 센터가 되도록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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