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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10주년 인문사회의학과 심포지엄’개최‘의(醫)와 인문학’10년간 만남을 말한다!
조성옥 기자  |  socho@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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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7  1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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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역량, 리더십을 갖춘 의료인을 양성하고자 개설한 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과에서 ‘의(醫)와 인문학’ 10년간의 성과를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는 오는 9월 29일(목)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5층 504호에서 인문사회의학과 개설 10주년을 기념하는 ‘10주년 인문사회의학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옴니버스 교육과정을 되돌아보며 :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실시된 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 교육의 현황을 점검해보고, 인문사회의학 교육의 방향 및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 ▶ 인문사회의학과의 비전과 미션 ▶ 인간의 길 ▶ 공감과 사회적 책임 ▶ 의(醫)와 인문학의 만남 ▶ 의사로서의 정체성 확립 및 구현 방법 모색 ▶사회를 치유하는 의사 ▶ 학생 주도적인 인문사회의학 교육과정 마무리 ‘캡스톤’ ▶옴니버스 교육과정의 방법론 고찰의 총 8가지 주제발표가 있으며 각 주제에 대한 논평과 토론으로 구성되어 인문사회의학 교육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이 토의된다.

인문사회의학과 책임교수인 김평만 신부는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 의과대학의 지난 10년간의 인문사회의학 교육의 성과를 잘 정리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인문사회의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의 인문사회의학 교육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본 심포지엄은 9월 2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의학교육과 인문사회의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이메일(jieunyoon@catholic.ac.kr)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009년부터 ‘옴니버스 교육과정’이라는 인문사회의학 교육과정을 시행하며, 단순 질병치료를 넘어 정신적․관계적․영적 치유까지 최선을 다하는 ‘직업소명의식을 지닌 가톨릭 의료인’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옴니버스 교육과정은 문학․역사․철학 등의 간학적인 접근을 통해 의(醫)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시도한 교육과정으로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2주(300시간) 에 걸쳐 강의와 실습 뿐 아니라 주제발표 및 토의, 토론, 환자와의 직접적 만남 등 각종 체험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참고내용]
※ 일시 : 2016. 9. 29(목) 13:00 ~ 20:00
장소 :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504호
문의 : 02-2258-7214(인문사회의학과)
사전등록 방법 : 이메일 신청(jieunyoon@catholi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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