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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에 이원식 화이자 부사장혁신적 민간전문가 영입으로 인적쇄신 단행
김헌중 기자  |  kimhj@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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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5  09: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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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식(전 화이자 부사장) 신임 의약품안전국장
식약처(처장 손문기)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대응하고 조직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 의약품안전국장에 한국화이자 이원식 부사장을 오는 19일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재채용은 민간스카웃제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활용하고 변화요인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조직 발전을 꾀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의약품안전국장으로 9월 19일 임용예정인 이원식 국장은 20여년간 다양한 제약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로서 의약품분야 안전관리 정책을 개발·시행하고, 부정․불량의약품 단속 및 임상시험 관련 정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원식 국장은 서울대(의학, 예방의학 석사)와 한양대(약리학 박사)를 졸업하고,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장과 한국MSD 임상연구실장 등을 역임한 후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으로 재직하였으며, 의사로서의 전문성 뿐 아니라 임상, 의약품허가 등 제약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과 실력을 갖추었다.

식약처는 이번 인사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 안전관리를 세계적 수준으로 견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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