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제약
수지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 효과 입증신바로, 수지골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옵션으로 제시
김헌중 기자  |  kimhj@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30  16:5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녹십자의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가 무릎골관절염뿐만 아니라 수지골관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바로’의 수지골관절염 임상 시험 결과 논문이 약물치료분야 국제 학술지인 ‘클리니컬 세라퓨틱스’의 8월호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수지골관절염은 손가락의 변형과 통증, 염증으로 인한 붓기, 운동 제한을 야기하는 노인인구에서 가장 흔한 관절염의 하나이다.

학술지에 게재된 신바로 임상 시험은 수지골관절염 치료제로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3개 기관에서 실시된 연구자 주도 임상으로,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국내 2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논문에 따르면 신바로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의 AUSCAN(Austalian/Canadian Osteoarthritis Hand Index)에서 통증 수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신바로 투여군에서 위약투여군 대비 통계적으로 우월한 통증감소의 효과가 있었다.

이와 함께, OMERACT-OARSI(Outcome Measures in Rheumatology) 증상 개선 평가에서도 위약 대비 높은 반응률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연구 책임자인 이은봉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는 “수지골관절염의 경우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부재한 상태”라며 “앞으로 신바로가 수지골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옵션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美화이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초읽기
2
비만대사수술 절개창 최소화한 ‘축소포트 위소매절제술’ 우수
3
한미, 제약사 최초 ‘빌다글립틴’ 단일제·복합제 전함량 동시 선봬
4
한미, 제약강국 향한 신규 연구개발 전략 공개
5
엔지켐생과, 한미약품에 코로나19 백신원액 제조위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