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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바이오헬스 보건산업 육성방안 논의제3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 협의체 회의’개최
강종권 기자  |  ehdn27@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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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9  0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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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방문규 차관 주재로 제3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 협의체 회의’를 9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두업무보고 등 주요 과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바이오헬스(보건) 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두업무보고 등 과제점검 결과, 제약․의료기기 산업 육성,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총 31개 과제가 정상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으로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창출을 위한 약가 개선 및 유망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진입 지원 등의 과제를 추진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진출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약가 개선, 의료기기 시장 진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원스탑 지원기구를 10월에 설치키로 했다.

또한 제약, 정밀의료·재생의료,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 분야별로 의견을 수렴하여 8월 말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 해외진출법’ 시행을 계기로 외국인 환자유치와 의료 해외진출 등 국제의료가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사고 배상책임보험 및 외국어 의료광고 실시, 해외진출 의료기관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 방문규 차관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바이오헬스 산업이 수출 및 해외진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국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안 수립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관계 부처를 포함한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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