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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 체결아동 청소년 의료 및 복지 증진 사회공헌 협력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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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8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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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지역사회 내 아동 청소년들의 의료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 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고 밝혔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등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명지병원 C관 4층 회의실에서 가진 ‘사회복지와 보건의료 연계를 위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 청소년의 의료서비스 확대와 복지증진 및 홍보활동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 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아동 청소년들의 의료 및 복지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활동을 비롯한 통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명지병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복지 연구사업 및 지원사업 기획과 실행에 나서며, 사업 진행에 필요한 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모금 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특히 명지병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하 아동복지연구소가 빈곤 아동에 대한 복지와 정신과적 접근을 통한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빈곤 아동에게 필요한 정신적 지지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간 명지병원 로비에서 재단의 환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후원자를 모집하는 '환아 지원 캠페인- 하루'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 이후 국내외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빈곤 아동 지원, 의료비 지원, 보육지원, 문화예술 및 교육 지원, 해외지원, 긴급구호 등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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