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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단체 사공협, 2차 사회봉사활동 실시TV․기저귀․물티슈 등 500만원 상당의 시설비품 전달
조성옥 기자  |  socho@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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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3  1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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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중앙위원장 의협 안혜선 사회참여이사)는 지난 7월 6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시설 노아의집을 방문하여 2016년도 제2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노아의집은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국민기초수급대상자 및 무연고자를 우선으로(중복장애 포함) 만 3세에서 20세 미만의 중증장애인(장애1급, 2급) 60명이 생활하는 곳으로서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24시간 보호, 교육,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올해 두 번째 사공협 활동에는 중앙위원장인 안혜선 의협 사회참여이사를 비롯하여 각 회원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하여 노아의집 장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일반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아동들의 생활시설에 필요한 TV, 기저귀, 물티슈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사공협을 이끌고 있는 안혜선 사공협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은“오늘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너무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줘서 오히려 배우고 간다”며,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노아의집 김창언 원장은“사회생활하면서 힘들 때 노아의집 아이들이 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며 힘내시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귀한 물건을 기증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장애아동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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