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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윤호중 교수, 심장-종양연구회장 선출한국심초음파학회 내 신설된 심장-종양연구회장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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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3  1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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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가 최근 경주에서 개최된 대한심장학회 통합 학술대회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내 신설된 심장-종양연구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올해 5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심초음파학회는 1993년 창립돼 심장내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국제적인 학회로 발전했으며 현재 24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윤호중 교수는 제 5대 이사장(2010-2012년)을 역임했고 2011년 한국에서 개최된 아태심초음파학회 조직위원장으로서 학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에 한국심초음파학회 내에 신설된 심장-종양 연구회는 심장학과 종양학의 융합학문으로서 국내 첫 시도이며 항암제 유발 심근증의 조기진단 및 추적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 그 치료방법을 찾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윤호중 교수는 “2013년 인구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37명당 1명이 암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 치료 후 생존해 있다”며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항암제 사용과 관련된 심근증(Chemotherapy-induced cardiomyopathy)의 발병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그 진단과 치료 방법이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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