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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기기 전자파 문제 해결 교육 나서첨복재단, 전자파기술원과 공동주관해 22일-23일 양일간 1대 1 교육 실시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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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3  0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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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는 한국전파진흥협회 전자파기술원(원장 최상호)과 공동으로 22일과 23일 첨복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첨단의료기기 방사노이즈 및 서지대책 기술’이라는 주제로 무료 전자파교육 및 1:1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전자파기술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전자파진흥협회-EMC(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전자파적합성) 기술지원센터를 전신으로 2003년 설립한 기관으로 전자파 기술지원 전문기술교육 및 정책·표준기술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해 국내 전자파 관련 문제해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개발 시 발생하는 EMC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EMC 분야 전문지식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위한 제품 설계 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의료기기센터와 전자파기술원이 작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상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올해 하반기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준비하면서 구축한 센터의 우수한 설비와 전자파기술원의 축척된 노하우가 결합해 만들어낸 결실로 의료기기 개발 현장에서 발생하는 EMC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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